7회말 주루 과정에서 발목 접질려…최상민과 교체2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2023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SSG의 5회말 1사 1루 상황때 추신수가 뜬공을 바라보고 있다. 2023.4.2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서장원 기자 고석현, UFC 3연승 도전…내년 2월 신성 스미스와 대결프로농구 현대모비스, '어깨 부상' 옥존 대체 선수 피게로아 영입관련 기사'K리그 0경기' 이영민 부천 감독, 19년 만의 승격 이끈 기적의 리더십월드컵 베이스캠프, 정보 수집은 끝났다…이제는 눈치싸움 시작홍명보 "월드컵에 쉬운 조 없다…베이스캠프는 컨디션 관리 우선"[일문일답]홍명보 감독, 멕시코 답사 마치고 귀국…"준비가 성패 가를 것"동부지검 "세관 밀수 가담 증거 없어"…백해룡 주장 재반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