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인 '지스타(G-STAR)2022' 을 찾은 관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2022.11.17/뉴스1 ⓒ News1 김영훈 기자관련 키워드넷마블크래프톤카카오게임즈엔씨소프트박소은 기자 국힘 "김병기, 뻔뻔한 대응 안하무인…의원직 즉각 내려놔야"국힘 "정청래 '나라 망친 자백' 회견…삼권분립 입 올려 어처구니"관련 기사'신작 가뭄'에 3분기 희비 엇갈린 게임업계…커지는 신작 기대감게임업계, 보안 투자에 '인색'…매출 100억당 1억도 안 쓴다새 정부 성장전략 AI 방점…내년 투자도 2배[뉴스잇(IT)쥬]'게임스컴 2025' 오늘 개막…크래프톤·펄어비스 등 출사표쾰른의 8월, K게임이 빛낸다…엔씨·펄어비스·크래프톤·카겜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