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뉴요타임스(NYT)에 실린 박찬호 작가 사진.국회에서 지난달 10일부터 보름간 열린 '해외입양 예술가 작품전시회'에서 박찬호 작가가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 뉴스1지난달 21일 국회 제2소회의실에서 '해외입양 70년, 해외입양을 다시 생각한다'를 주제로 진행된 포럼에서 박찬호 작가가 입양인들과 함께 있는 모습.ⓒ 뉴스1관련 키워드입양인해외한국작가인연시작자산인맥원태성 기자 한미반도체, HBM TC 본더 세계 1위 공고…점유율 '71%'이노션, 연말 나눔 바자회 통해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후원관련 기사김나영 "과거 위탁모 봉사 일주일…헤어질 때 너무 힘들더라"[오늘의 국회일정] (12일, 금)김나영 "어릴 적 일찍 돌아가신 어머니, 많이 원망해"유기동물의 새로운 시작을 기록…'다시온 2026 캘린더 프로젝트'교육위원장상 수상…강소영 교수·넬동물의료센터·신사경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