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절도 혐의 60대 2명·장물취득 혐의 50대 2명 입건'1개당 200원씩' 3000만원 수익 챙긴 60대 주범 구속제주의 한 골프장 연못에서 가슴장화 등을 챙겨 입고 골프공을 건지고 있는 A씨의 모습(서귀포경찰서 제공).A씨와 B씨가 범행에 사용한 고무장갑과 포대자루 등 도구들.(서귀포경찰서 제공)오미란 기자 반려견과 함께하는 '비치 크리스마스'…20일 제주 함덕해변제주관광공사, 19일 '제주 웰니스 리더 소통 간담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