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회담 직후 한국 오는 기시다… '한미일 안보협력' 강조할 듯

日도 NCG 등 한미 '워싱턴 선언' 관심… 3국 협의체 제안 가능성

윤석열 대통령(왼쪽)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뉴스1 DB)
윤석열 대통령(왼쪽)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뉴스1 DB)

본문 이미지 - 미 해군이 운용하는 '오하이오'급 잠수함(SSBN) '미시건' ⓒ AFP=뉴스1
미 해군이 운용하는 '오하이오'급 잠수함(SSBN) '미시건'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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