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멕시코대통령코로나김예슬 기자 北 "사상·문화 침투는 제국주의의 '유연한 전쟁' 수법" 비난[속보] 정동영 "윤영호, 2021년에 한 번 만나…금품수수 없어"관련 기사해싯 연준행? 월가 격앙…"트러스 악몽, 미국서 터질 수도"트럼프 "좌파 보스턴서 월드컵 안 할 수도"…LA에도 올림픽 위협트럼프, 자물쇠 걸면서 '월드컵·올림픽 초청'…"수많은 세계인 오길"한국 못 낀 유럽·아태 다자무역 체제 탄생하나…EU "CPTPP 협력 모색"美 이민자 유출, 50년만에 유입 넘어설 듯…"노동력 공급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