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우크라·대만' 언급에 한러 이어 한중관계도 '급랭'

"말참견 마라" 中 비판에 외교부는 주한중국대사 초치
"'힘에 의한 현상 변경 반대'는 보편적 원칙" 재차 강조

본문 이미지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왼쪽)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 AFP=뉴스1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왼쪽)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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