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 국제거래 소비자상담 접수 현황(단위:건, 한국소비자원 제공). 2023.04.17/뉴스1관련 키워드코로나19여행소비자상담이철 기자 한은 "AI 확산, 구조적 실업 우려…경기침체 맞물려 더 커질수도"고물가에 학원비도 허리띠…사교육비 지출, 코로나 이후 첫 감소관련 기사K-관광, 미국 현지 공략 가속…뉴욕·덴버 이어 워싱턴DC로 확장"위약금 과도·유료서비스 가입"…소비자 상담 건수, 이동전화 '3년 연속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