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김양섭 재뭄부문장(왼쪽부터)과 김준 부회장, 지동섭 SK사장, 나경수 SK지오센트릭 사장이 30일 '주주화의 대화'에서 발언하고 있다. 주주와의 대화는 올해 처음으로 신설됐다.(SK이노베이션 제공) ⓒ News1 한재준 기자관련 키워드SK이노베이션한재준 기자 강훈식 "부동산, 공급·세제 등 다양한 방법 준비"대통령실 "독도는 명백한 우리 고유 영토, 日 부당한 주장 단호히 대응"관련 기사LG·SK '쇄신' 롯데·한화 '안정'…'위기' 석화업계 다른 선택 결과는올겨울 최대 전력수요 94.5GW 예상…정부, 111.5GW 공급능력 확보SK이노, 'LFP 배터리 재활용 기술' 개발 성과 국제 학술지 등재'젊은피·AI·효율성'…SK 인사·조직개편 3가지 키워드(종합)김종화, SK에너지·지오센트릭 CEO 겸직…정유·화학 시너지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