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김동욱 부사장(왼쪽)과 유치위원회 윤상직 사무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현대차그룹 제공)
현대자동차그룹은 오는 20일(현지시간)까지 세계경제포럼이 열리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홍보 문구가 랩핑 된 차량 58대를 운영해 부산 알리기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제네시스 전기차들(오른쪽부터 G80 전동화 모델, GV70 전동화 모델, GV60)이 다보스 인근을 순회하며 부산을 알리는 모습.(현대자동차그룹 제공) 2023.1.16/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