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분당경찰서에 위법 행위 혐의로 고발장 제출 카카오톡 로고 (카카오 제공)오현주 기자 "매물 부족에 호가 올랐다"…서울 아파트값 일주일새 0.1% 상승성북1구역 재개발 '자이' 달 듯…GS건설, 정비사업 수주 6조 눈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