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 "강제동원 정부 해법은 차선책… 일본 '호응' 있어야"

"피해자·국익 위한 선택… 日 '반성과 사죄' 나와야"

진창수 세종연구소 일본연구센터장이 1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3 현대일본학회 긴급 토론회, 강제징용 해법의 평가와 의미'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숙현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책임연구위원, 진 센터장, 박철희 서울대 교수, 이원덕 국민대 교수, 이면우 세종연구소 부소장. 2023.3.1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진창수 세종연구소 일본연구센터장이 1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3 현대일본학회 긴급 토론회, 강제징용 해법의 평가와 의미'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숙현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책임연구위원, 진 센터장, 박철희 서울대 교수, 이원덕 국민대 교수, 이면우 세종연구소 부소장. 2023.3.1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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