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입주자들이 내놓은 쓰레기로 곤란을 겪은 관리인의 호소문.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음식이 담겼던 용기가 뒤죽박죽 버려져 있는 모습.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신초롱 기자 "박나래, 펜터민 아침·저녁·취침 전 복용…내성 생겼다" 전 매니저 또 폭로"15년 전 바람피우고 가출한 아빠, 난 그때 7살…양육비 청구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