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현지시간) 사이클론 ‘가브리엘’이 휩쓸고 간 뉴질랜드 북섬 와이로아의 쓰레기로 덮인 도로에 갇힌 트럭이 보인다. 2023.02.1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폭우 상륙을 앞둔 12일(현지시간)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주민들이 모래 주머니를 비상 대피소 앞에 쌓고 있다. 2023.02.12.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뉴질랜드사이클론홍수김성식 기자 로터스 강남 전시장서 아트 컬래버 성료…라이브 페인팅 선봬에어프레미아, 나리타 취항 3주년…누적 47만명 운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