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현지시간) 규모 7.8의 지진이 강타한 튀르키예 카흐라만마라슈의 붕괴된 건물 잔해 사이에서 부서진 유모차가 보인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14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흐라만마라슈 지역의 건물 잔해에서 구조팀이 구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3.02.14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지진튀르키예지진시리아김예슬 기자 '혁명 성지'에 문 연 호텔에 '프레스 룸' 설치…北, 내년 '개방'에 속도통일부 "주한 미국대사관과 정례 협의, 내년 초 시작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