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50명 제한' 폐쇄성에 플로팅 기능으로 개방성 더해'중국 개발 애플리케이션' 논란에 확산세 주춤하기도본디 홍보 포스터 갈무리.ⓒ 뉴스1본디 화면 갈무리.ⓒ 뉴스1남해인 기자 '교비 횡령' 이인수 전 수원대 총장, 임원취소 처분 취소 소송 '청구 기각''김건희에 로저비비에 선물' 김기현 국힘 의원 부부 재판행(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