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 7.8 강진이 발생한 지 닷새째인 10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라만라스에서 튀르키예와 이스라엘 구조 대원들이 건물 잔해에 깔려 있던 알리 코르크마즈(56)를 구출한 뒤 감격에 젖어 포옹하고 있다. 2023.2.1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11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켄데룬 시내 한 보급소에서 이재민들이 이불 등 생필품을 배급받고 있다. 2023.2.1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터키지진튀르키예지진시리아강진튀르키예강진지진참사김민수 기자 과방위, 쿠팡이츠 대표 증인 추가한다…법무법인은 김범석 고발현금 대신 QR로 나눈다…LGU+·구세군 기부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