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대지진의 진앙 튀르키예(터키) 남부 카흐라만마라슈에서 생존자들이 무너진 건물 잔해 옆에서 모닥불을 피우며 추위를 달래고 있다. 2023.2.8 ⓒ AFP=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관련 키워드튀르키예 시리아 지진튀르키예지진정윤미 기자 '김건희특검 첫 출석' 尹, 적극 방어…검사들에겐 "수고많았다"(종합)김건희특검, 尹조사 8시간반 만에 종료…160쪽 질문지·6개 피의사실 적시김민수 기자 차기대표 선정 놓고 내홍 감지…KT "이사회 결의 요건 충족"과기정통부, OECD 등과 AI·디지털 규범 협력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