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즉각투입 가능한 실무능력 배양 지원…3명중 2명 취업 고용노동부 "훈련 품질 높여 청년 취·창업 성공 지원"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28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디지털 혁신 서비스 개발’ 해커톤 시상식에 참석하여 수상 청년들에게 격려의 인사말을 하고있다. 해커톤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한정된 기간 내 참여자가 팀을 구성하여 지속적인 아이디어 도출 및 협업을 통해 앱·웹 서비스 또는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하는 행사로 K-디지털 트레이닝 훈련기관 출신의 전국 65개 팀 293명의 청년이 참여했다. (고용노동부 제공)2022.11.28/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