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성화 효과 없다는 새덕후 주장 사실 아냐…캣맘도 책임감 필요"

고양이 밥자리수 늘면서 개체수도 증가
중성화 한계 있어…책임 있는 돌봄해야

서울 시내 한 공원에서 낮잠을 자고 있는 길고양이들의 모습. 2021.1.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 시내 한 공원에서 낮잠을 자고 있는 길고양이들의 모습. 2021.1.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서울시는 6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올바른 길고양이 돌봄방안 마련을 위한 동물보호 관계자 회의'를 열었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서울시는 6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올바른 길고양이 돌봄방안 마련을 위한 동물보호 관계자 회의'를 열었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본문 이미지 - 서울시는 6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올바른 길고양이 돌봄방안 마련을 위한 동물보호 관계자 회의'를 열었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서울시는 6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올바른 길고양이 돌봄방안 마련을 위한 동물보호 관계자 회의'를 열었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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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6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올바른 길고양이 돌봄방안 마련을 위한 동물보호 관계자 회의'를 열었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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