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대원들이 6일(현지시간) 튀르키예(터키) 디야르바키르에서 발생한 지진 후 잔해 속에서 생존자를 찾고 있다. 튀르키예와 시리아 측 발표에 따르면 이날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는 1400명을 넘었다. 23.02.06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6일(현지시간) 시리아 북서부 이들리브에서 사람들이 무너진 건물 파편을 헤치고 희생자와 생존자를 찾고 있다. 이날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1400명 이상으로 집계됐다. 희생자 파악 작업은 아직도 진행 중이다.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6일(현지시간) 시리아 잔다리스 마을에서 구조된 한 어린 아이가 병원 침상에 누워 구조 대원을 바라보고 있다. 이날 새벽 사람들이 잠든 사이 시리아를 강타한 지진으로 현장에서는 정확한 사망자 수를 집계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