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 바흐무트에서 주민들이 새로운 우물가에서 물을 기르고 있다. 2023.2.3 ⓒ AFP=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전쟁바흐무트김예슬 기자 정동영 통일, 연말연시 맞아 고령 이산가족 위로 방문"北, 군사 능력 불완전…외교적 연대로 '지역 강국' 연출"관련 기사러시아, 우크라전 참전 포로 콜롬비아 남성에게 징역 19년 선고위성락 "한미 '핵잠 별도 협정 필요' 의견 같이해…저농축 연료 사용"(종합)日다카이치 "핵잠 도입 배제 안해" 첫 언급…전쟁지속능력 강화 주문벨라루스에 러 신형 극초음속 미사일 '오레슈니크' 10기 배치국제유가 소폭 상승…넘치는 원유에 지정학 위기 불안 다소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