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호주 시드니 출국, 감독 부임 후 첫 스프링 캠프"베테랑 장원준, 김재호가 후배들 이끌어줘야" 29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는 이승엽 감독 ⓒ News1 문대현 기자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LG트윈스의 어린이날 매치 경기에서 두산 장원준이 7회초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1.5.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문대현 기자 GC녹십자, 'LMO 안전관리 우수 기관' 과기부 장관상…맞춤형 교육일동바이오사이언스, 수면 관련 유산균 연구 성과 국제학술지 게재관련 기사송성문, MLB '키움 동문회'에 반색…"외로울 때 큰 위로 될 것"살아 있을 때 받는 '사망보험금', 1월 2일부터 전체 생보사 확대 운영인생역전 송성문 "나 같은 선수가 이런 대우를…후배들에 동기 되길""SD와 상의 필요"…빅리그 진출 송성문, WBC 출전 여부 '말조심''靑 폭발물·김현지 실장 위해' 협박글…경찰, 작성자 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