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지난해 12월19일 오전 세종시 소재 한 어린이집에서 열린 층간소음 예방교육에서 어린이에게 층간소음 예방 캐릭터(조용이·사뿐이)를 활용한 층간소음 저감 물품을 나눠주고 있다. (환경부 제공) 2022.12.19/뉴스1지난 2019년 11월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국가 대테러종합훈련(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전기차 폐배터리부터 AI 방제까지…현장 수요 담은 환경R&D 선정배터리 폐수도 자원으로…이차전지 염폐수 처리 R&D에 475억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