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위협에 굳건한 한미동맹 과시 및 경고 메시지 발신할 듯이종섭 국방부 장관(오른쪽)과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 (국방부 제공) 2022.7.3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허고운 기자 병무청, 내년 산업지원인력 6300명 배정…"국가전략산업에 기여"국방부, 4대보험 완납증명 자동화 서비스 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