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울산 우승 주역 아마노, 라이벌 전북으로 이적울산 구단도 아마노 준 이적 관련 자료 나눠주며 항변울산 현대 홍명보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전북 현대 미드필더 아마노 준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16일 동계 전지훈련 미디어캠프를 가진 홍명보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이재상 기자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이 뛴다…새해 맞이 분주한 마사회웨이브, 2026년 콘텐츠 첫선… 범죄 심리 다룬 '읽다' 독점 공개관련 기사'베테랑' 양효진-김희진이 바라본 현대건설 '상승세'…"기본에 충실"패배에도 희망 본 여오현 감독대행 "더 좋아질 일만 남았다"카리, 무릎 통증에…강성형 감독 "조심스럽게 지켜보겠다"카리 쓰러졌지만…현대건설, 기업은행 꺾고 6연승 (종합)김민석·강훈식 "연내 민생법안 처리 협조…필버로 늦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