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프도리아전에 출전했던 김민재(왼쪽 네 번째) ⓒ AFP=뉴스1이재상 기자 뜯으면 버리던 택배박스가 '광고판'으로…'돈' 될까조지루시, 에브리노 출시…"오븐레인지 하나로 완성하는 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