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순위 대상자 아니면 검사 못받아요" 발길 돌려만 60세 이상이나 입원 앞둔 사람 등이 대상자7일 오전 11시쯤 서울 서대문구의 한 선별진료소. 입구 오른쪽에 번호표 기계가 위치해 있다.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 검역대에서 중화권(중국·홍콩·마카오)에서 입국한 해외여행객들이 Q코드를 찍고 있다. 2023.1.6/뉴스1 ⓒ News1 공항사진기자단유민주 기자 [단독] 北 신의주에 치솟은 검은 연기…'당 위원회 건물'에 큰 불6개월 만에 함께 나온 엄마와 딸…노동신문은 '주애 몰아주기'[포토 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