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청 "정부 비축 총량 1292만명분…필요 시 추가 공급"2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 약국의 모습. 2022.1.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강승지 기자 일산백병원, 의정갈등 '의료공백' 우려 속 지역 응급의료 지켰다"무릎관절염, 한의치료로 수술 및 고위험 진통제 사용 줄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