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시민사회 에서 '이주노동자의 벗'이라고 불리는 김헌주 경북북부이주노동자센터장이 '2022 대구경북민주시민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진 오른쪽이 김헌주 센터장. (본인 제공)/뉴스1남승렬 기자 "산타와 함께하는 겨울"…봉화 '분천 산타마을' 내년 2월 15일까지 운영경북도 "APEC으로 세계와 소통하고 재난 속에서도 문화로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