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시민사회 에서 '이주노동자의 벗'이라고 불리는 김헌주 경북북부이주노동자센터장이 '2022 대구경북민주시민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진 오른쪽이 김헌주 센터장. (본인 제공)/뉴스1남승렬 기자 "기적의 생존"…328g 극초미숙아, 생존율 1% 깨고 퇴원희성전자·대양청과, 대구사랑의열매에 1억원 각각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