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사립병원 외국인 의사 "30년간 이런 광경을 본 적이 없다"숫자 감추기에 급급한 중국에 비판 봇물 "의학이 아니라 정치다"중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는 가운데 23일 남서부 충칭시의 제5인민병원이 병상이 모자라 로비에 간이 침대를 펴 놓고 환자를 수용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23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확산 속 중국 상하이 병원의 발열 클리닉에서 환자들이 치료를 기다리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중국코로나코로나19관련 기사北, 내년 4월 5일에 평양마라톤대회 개최…"5시간 만에 표 매진"北, 금수산영빈관에 초대형 저택 3채 신속 건설…외국 정상 초청 준비?중일 관계 악화에 페리 운항도 중단…"여행안전 보장 못해"北, 대외 화보·관광 홈페이지에 '골프' 반복 노출…외국인 관광객 노리나코스플랜, 2025 무역의 날 '100만불 수출의 탑'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