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명 법무사(왼쪽부터), 김수정 변호사, 최명근 법무부 교정본부 시설사무관, 최정주 광주지방검찰청 검찰수사관(법무부 제공). ⓒ 뉴스1박주평 기자 마이크론 '메모리 슈퍼사이클' 입증…삼성·SK하닉, 실적 기대감↑↑한미반도체, 국내외 11개 단체 1억7000만원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