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급여 진료' 세부내역 보고받으려는 정부…의료계 반발에 '전운'

내년부터 모든 의료기관 672개 항목 관련 비급여 비용·건수·질환 등 보고해야
의료계 "환자 민감정보 침해·의료법 일탈" 발끈…헌법소원도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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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미지 -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오른쪽)이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를 방문, 이필수 회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보건복지부 제공) 2022.11.16/뉴스1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오른쪽)이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를 방문, 이필수 회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보건복지부 제공) 2022.11.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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