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적 정보 실시간 공유 가능… 기존 장비보다 15% 가벼워이오시스템의 다기능관측경.(방위사업청 제공)이오시스템의 다기능관측경.(방위사업청 제공)관련 키워드방위사업청방사청다기능관측경쌍안경박응진 기자 "저한테 포기란 없어요"…'낭만 러너' 심진석 선수가 주는 울림"PTSD·우울증 언제 터질지 몰라"…국가 대신 아픈 동료 찾는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