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직원들이 경기지역 15개 아동양육시설에 전달할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 (킨텍스 제공0박대준 기자 치매 노모 폭행해 숨지게 한 50대 아들, 이전에도 지속해서 학대'대장홍대선' 착공, 고양 덕은지구 서울 접근성 대폭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