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여명 긴급 대피…"실내 바닥 타일 팽창하며 뒤틀려 발생한 듯"19일 낮 12시31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 한 6층 규모 건물에서 5층 바닥에 균열이 있어 무너질 것 같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된 가운데 해당 사무실 내부 타일이 깨진 모습. (독자 제공) 2022.12.19/뉴스1전원 기자 "말보다 책임 먼저" 김영록 지사, 자서전 '진심 정치' 출간전남도 무료법률상담서비스 만족도 3년 연속 95% 이상 기록이수민 기자 이정효 감독, 광주FC 계약 해지…강기정 "앞날에 영광있길"광주시, 12·29여객기참사 1주기 시민분향소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