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여명 긴급 대피…"실내 바닥 타일 팽창하며 뒤틀려 발생한 듯"19일 낮 12시31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 한 6층 규모 건물에서 5층 바닥에 균열이 있어 무너질 것 같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된 가운데 해당 사무실 내부 타일이 깨진 모습. (독자 제공) 2022.12.19/뉴스1전원 기자 김 산업 전담기구 전남에 만든다…정부 예산에 5억 반영광주 군공항 이전 합의…민간공항은 언제 무안으로 통합되나?이수민 기자 '지하철 공사' 광주 일동중 삼거리 '좌회전 제한'…내년 10월까지출근길 '음주운전' 단속했더니…광주서 1시간 만에 13명 적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