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말 개막하고 주중 경기 최소화K리그2는 13개 팀 3로빈으로 운영 다소 빡빡했던 2022 K리그(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5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하나원큐 FA컵' 4강 울산현대와 전북현대의 경기에서 울산 마틴 아담이 전북 박진섭과 볼다툼을 하고 있다. 2022.10.5/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경남FC와 FC안양의 K리그2 경기 모습(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안영준 기자 박민교, 문경오미자장사대회서 통산 9번째 한라장사'김단비 24점' 우리은행, BNK에 57-52 승리…시즌 첫 4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