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말 개막하고 주중 경기 최소화K리그2는 13개 팀 3로빈으로 운영 다소 빡빡했던 2022 K리그(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5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하나원큐 FA컵' 4강 울산현대와 전북현대의 경기에서 울산 마틴 아담이 전북 박진섭과 볼다툼을 하고 있다. 2022.10.5/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경남FC와 FC안양의 K리그2 경기 모습(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안영준 기자 허훈 프로 첫 트리플더블…프로농구 KCC, 고양 소노에 108-81 대승(종합)'EPL 16경기 무승' 황희찬의 울버햄튼, 제프 시 회장도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