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스튜디오 한남2호점' 열어…입주사당 최대 수용인원 135명(무신사제공)김진희 기자 F&F, 해외 협력업체와 3700억대 소송 취하 합의이랜드복지재단·KOSA, 미래 SW 인재 육성 위해 기부금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