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스튜디오 한남2호점' 열어…입주사당 최대 수용인원 135명(무신사제공)김진희 기자 콜마그룹, 초호화 변호인단 눈길…'부자 간 소송' 승자는콜마그룹 부자 간 갈등 지속…증인 채택 신경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