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8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팀 환영 만찬에서 파울루 벤투 감독과 건배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2.12.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2022월드컵나연준 기자 시민단체 "KT, 인적 쇄신은 보상 아냐…위약금 면제 해야"과학기술유공자 4인 신규 지정…"업적 계승·발전 지원할 것"관련 기사'8강 도전' 일본, 내년 5월 31일 도쿄에서 '북중미 월드컵 출정식'최가온,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월드컵 2주 연속 금메달'유럽파 없는 2군' 모로코, 요르단 꺾고 13년 만에 아랍컵 우승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서 탈락해도 133억원…역대 최고 상금 책정최가온, 스노보드 월드컵 하프파이프 예선 1위…결선서 클로이 김과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