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영하권 날씨에 자치구들 한파대책 마련 분주온열의자·추위가림막 확대 운영…취약계층 대책도서울 서초구는 2017년부터 운영해 오던 '서리풀 이글루'와 '서리풀 온돌의자'를 올해 확대 운영한다. (서초구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시온열의자동파한파추위윤다정 기자 트럼프, 롭 라이너 부부 피살 소식 조롱…"나에 대한 집착 때문"美 브라운대 총기 난사 '중요 참고인' 석방…수사 난항 예상관련 기사'-10도 한파' 서울 한랭질환자 30명…계량기 동파 누적 265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