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시행권도 매각 추진 충북의 한 중견 건설업체가 공사비 채납 등 자금 경색 소문이 돌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박재원 기자 LG엔솔 오창 에너지플랜트, 예비 중학생 57명 책가방 선물청주시, 안전 취약 지역 CCTV 471대 신규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