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고객 자금, 알라메다 자금과 섞인지 몰랐다" 부인"알라메다 영향력 그렇게 큰지 몰랐다…제대로 감독 못한 건 사실"FTX 창업자 샘 뱅크맨 프리드. ⓒ 로이터=뉴스1 관련 키워드Blockchain증시·암호화폐FTX박현영 블록체인전문기자 금융위 vs 한은 갈등에 꽉 막힌 혁신…또 미뤄지는 '디지털자산법'디지털자산법 정부안 연기…여당 "결국 마이웨이…1월 당 차원서 입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