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경기에서 손흥민이 심판에게 어필하고 있다. 2022.11.24/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2022월드컵2022월드컵주요뉴스안영준 기자 K리그1 포항, ACL2 16강서 감바 오사카와 맞대결북한 축구대표 출신 정대세, '46억 빚더미'고백…아내도 몰랐다관련 기사[전문] 정청래 "국힘, 내란의 늪에서 빠져나오길 간곡히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