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먹통 한달]①'127시간 30분'의 단절…카카오 대란이 남긴 것

공짜 메신저 앞세워 시장 지배 위치…"책임 부족했다" 비판 이어져
IDC법·온플법 등 폐기 수순 규제 문제 재점화

본문 이미지 - 남궁훈, 홍은택 카카오 각자대표가 지난달 19일 경기도 성남시 카카오 판교아지트에서 '카카오 먹통 대란' 사태 관련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10.1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남궁훈, 홍은택 카카오 각자대표가 지난달 19일 경기도 성남시 카카오 판교아지트에서 '카카오 먹통 대란' 사태 관련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10.1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본문 이미지 - 2012년 카카오는 카카오톡에 광고를 넣지 않겠다는 내용의 공지를 했다. (카카오톡 공지사항 갈무리)
2012년 카카오는 카카오톡에 광고를 넣지 않겠다는 내용의 공지를 했다. (카카오톡 공지사항 갈무리)

본문 이미지 - 김범수 카카오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이 지난달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 출석해 굳은 표정으로 의원 질의를 경청하고 있다. 2022.10.24/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김범수 카카오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이 지난달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 출석해 굳은 표정으로 의원 질의를 경청하고 있다. 2022.10.24/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본문 이미지 -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 지난달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 출석해 의원 질의를 경청하고 있다. 2022.10.24/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 지난달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 출석해 의원 질의를 경청하고 있다. 2022.10.24/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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