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가 연출을 맡은 '터미널'. 할리우드 배우 톰 행크스가 영화의 모티브가 된 실존인물 '메르한 카리미 나세리'를 연기했다.톰 행크스가 출연한 영화 터미널의 모티브가 됐던 메르한 카리미 나세리가 77세 나이로 13일(현지시간) 프랑스 샤를 드 골 공항에서 숨졌다. (사진은 2004년 촬영) ⓒ AFP=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톰 행크스가 출연한 영화 터미널의 모티브가 됐던 메르한 카리미 나세리가 77세 나이로 13일(현지시간) 프랑스 샤를 드 골 공항에서 숨졌다. (사진은 2004년 촬영) ⓒ AFP=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관련 키워드영화터미널톰 행크스정윤영 기자 '위안부 합의' 10년…한일, 훈풍 불지만 과거사 문제는 여전히 제자리해외서 '수하물 부탁' 받았다가 철창행…"마약 운반 한국인 10여명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