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주요 내용 변경돼 민자적격성 검토해야…사후 조치 미비"GTX-C 노선 도봉 구간 지상화 결사 반대 지역주민 1인 시위 현장. (도봉구 제공)윤수희 기자 "쓸 사람은 쓴다"…쿠팡, 결제 추정액 회복세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스트로베리 고메 부티크' 선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