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겨진 부모의 숙제"…故이예람 중사 유가족, 전익수 징계요청서 제출

"보직해임 등 징계 이뤄져야"…국방부"답변 14일 이내 나올 것"

고(故) 이예람 공군 중사의 아버지 이주완 씨와 어머니 박순정 씨가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종합민원실에서 공군본부 법무실장인 전익수 준장 징계요구서 제출을 앞두고 취재진을 향해 발언하고 있다. 2022.11.1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고(故) 이예람 공군 중사의 아버지 이주완 씨와 어머니 박순정 씨가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종합민원실에서 공군본부 법무실장인 전익수 준장 징계요구서 제출을 앞두고 취재진을 향해 발언하고 있다. 2022.11.1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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