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틋함 전혀 없는 매정함…무상 양육한 것에 고마워해야 하나""文 여러 이유 대지만 결국 관리비 주지 않으니 못 키운다는 말"최재형 국민의힘 의원. 2022.7.28/뉴스1 ⓒ News1 허경 기자최동현 기자 STX, 회생·ARS 신청…영업 지속성 확보 절차 착수삼표자원개발, '최우수 광산' 선정…"안전·환경 최고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