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틋함 전혀 없는 매정함…무상 양육한 것에 고마워해야 하나""文 여러 이유 대지만 결국 관리비 주지 않으니 못 키운다는 말"최재형 국민의힘 의원. 2022.7.28/뉴스1 ⓒ News1 허경 기자최동현 기자 두산에너빌, 5.6조 체코 원전 '수주 잭팟'…유럽 원전 시장 본격 진출박주선 "美·中·EU 탄소중립 힘 빼는데"…NDC 속도조절 요청(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