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체·스마트시티·모빌리비 등 다양한 기업군 참여플랜트 건설, 아파트 개발, 엔터테인먼트 복합단지 건설 등 관심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크라운플라자 RDC호텔에서 열린 민관합동 수주지원단 원팀코리아 발대식에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왼쪽 아래 9번째)과 이강훈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사장(왼쪽 아래 14번째) 등 구성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제공사우디아라비아가 세계 최초의 상장 도시 프로젝트인 네옴을 3D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부동산건설부동산포럼신현우 기자 K-UAM 민간 컨소, 도심지 실증 통해 통합운용능력 검증공공기관 2차 이전 2027년 착수…5년간 공적주택 110만가구 공급관련 기사국회서 불붙은 스테이블코인 '입법경쟁'…"정부, 제도화 '키맨' 역할해야"김은혜, 스테이블코인법 발의…국내 ICO 길 연다김은혜 "'허위정보 유포 금지법' 막아야"…민주 "서부지법 폭동 방지법"윤지해 연구원 "다주택자 징벌 과세 그만…주택 수 아닌 가액 기준 접근"국토부 "임대차 2법 개선, 주거 및 시장 안정 모두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