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 분리 이후 약 20년만에 최대 영업익 229억 인도네시아에 일본과 합작사 설립…車 부품 진출ⓒ News1 최수아 디자이너김종윤 기자 GS건설, 성북1구역 시공사 선정…도시정비 수주액 6.3조 돌파GS건설, 국내 최대 해수담수화시설 준공 "공업용수 안정적 공급"